광주지하철은 고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고객이 보다 더 편안한 마음으로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노력을 기울였다 우선 지하철 내 화재와 같은 비상상황 발생시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보고가 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추었다. 즉, 전력설비관제에서 감시하며 유선으로 운전사령에게 보고하던 기존 방식을 벗어나 화재가 발생하면 자동적으로 운전사령에 화재가 통보되는 방식을 채택해 유사시 신속한 비상체제를 갖추었다.
특히 지하철 등 지하시설의 화재는 피난, 소화가 관란하여 더 큰 피해를 가져올 수 있더는 사실에 주목하여 화재시 환기설비가 제연모드로 자동전환되도록 하고 제연풍량도 법적기준치보다 20% 증가시켜 고객의 안전확보에 주력했다. 승객 대피시에는 고휘도 복합형 유도등을 설치하여 고객의 이동이 신속하고 용이하게 했다. 역사 뿐만 아니라 본선 터널 내 화재발생시에도 본선 살수용 설비배관이 시공되어 타 지하철보다 안전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.